힐링하기

[유후인 료칸]유후노고 사이가쿠칸

아자화팅ㅋ 2023. 10. 18. 17:34

Yufunogo Saigakukan

유후다케가 보이는 유후인 료칸
아래는 대중탕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가족탕 처럼 즐겼다
성인 2 아이포함 80 예약했는데  아이 침구, 식사 불포함이었다.
이불을 두개만 깔아줘서 당황했는데 아이침구는 추가금 내고 깔았다. 만원대로 냈던거? 같다
아이 식사는 따로 준비가 되지않아서 밥만 준다고 하셨다. 그리고 키즈 우동 300엔 은 저녁으로 추가 가능하다.

사람이 없어서 얼른 한 컷 찍고 핸드폰 다시 넣었다

쉬는 공간 - 아이스크림,  기린 생맥주가 준비되어있다
이 곳에는 간혹 사람들이 계속 있었다
따뜻한 불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방으로 가는길~
짐은 들어서 방에 가져다 주신다
가지고 올라올때 조금 힘들다

깨끗한 숙소였다

이제 곧 단풍이 들려고 한다

후기에 저녁은 한국인은 2층으로 몰아놓는다해서
미리 가기전에 1층으로 저녁예약안되냐고 메일보냈더니 예약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3시 정각에 체크인했는데 저녁은 2층밖에 안된다고 한다.
아마도 영어가 되는 직원은 2층밖에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래서 대신 아침에는 1층에 된다고해서 아침은 1층에서.. 뷰는 좋다

방안에 다도가 준비되어있다. 녹차는 맛있다

화장실은 있고 목욕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유트브 미러링이 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다

커피를 갈아서 먹을 수 있는데 커피가 곱게 갈리지 않아서 결국 먹지는 못했다 ㅠㅠ
분해해서 해봤는데도 잘안된다

가이 세키다 처음에만 찍었네 ㅠㅠ먹느라 정신없다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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